GS칼텍스 여수공장, ‘제23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펼쳐

입력 2018-05-31 18:16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회장) 여수공장 임직원 20여명은 31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남 여수시 적량동 우순도 해안가에서 민·관 합동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하고 해안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 LG SM, 삼남석유화학 등이 참여했다.<사진=GS칼텍스 제공>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