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앉은 폼페이오와 김영철

입력 2018-05-31 13:10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찬을 가지며 건배하고 있다.<사진출처: 폼페이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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