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저격수’ 러시아 언론인 바브첸코, 자택서 피살

입력 2018-05-30 17:52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비판에 목소리를 높인 러시아 언론인 아르카디 바브첸코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자택 아파트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사진은 2013년 모스크바 반정부 시위 현장에 서있는 바브첸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