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늠름’ 부산 피서객 안전 책임질 119수상구조대

입력 2018-05-30 17:17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월 1일 개장하는 해운대·송정·송도 등 3개 해수욕장에 119수상구조대원 125명을 배치하고, 7월 1일 개장하는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4개 해수욕장에 83명을 투입해 피서객 안전을 책임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