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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인디애나 중학교 총격사건 때 선생이 범인 제압
입력
2018-05-29 17:26
지난 25일 미국 인디애나주 노블스빌에서 일어난 학생의 총격사건 당시 중상을 입은 같은 1학년 생 엘라 휘슬러(13). 이 사건은 교사 제이슨 시맨이 교실에 총을 들고 들어선 학생을 향해서 총탄을 무릅쓰고 돌진해 총을 빼앗고 제압해서 학생들의 희생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