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어 주세요” 5개월 된 아기 판다 세상 첫 나들이

입력 2018-05-26 15:25
AP뉴시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동물원에서 26일 아기 판다가 동물원 직원에게 안겨 있다. 약 5개월 전 태어난 암컷 판다는 아직 이름이 없고 이날 처음 모습이 공개됐다.

AP뉴시스

2014년 중국이 10년 동안 임대한 량량과 싱싱 부모의 두번 째 아기 판다다.

AP뉴시스

AP뉴시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