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승엽이와 그림자 엄마 “고마워, 살아가는 힘이 돼줘서”

입력 2018-05-24 09:55








기적을 품은 아이들 / 채승엽(뇌병변·언어장애1급) 편 / 국민일보-밀알복지재단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