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배성재 ‘이것이 바로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입력 2018-05-16 15:59

러시아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박지성(왼쪽)과 중계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