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의 캘리,하루]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입력 2018-05-15 09:21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편 22:10)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