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사석원 화백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고된 삶을 고릴라의 모습으로 상징화한 ‘출범’ 연작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사석원 화백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고된 삶을 고릴라의 모습으로 상징화한 ‘출범’ 연작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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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원 화백 개인전
입력 2018-05-14 17:29
14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사석원 화백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고된 삶을 고릴라의 모습으로 상징화한 ‘출범’ 연작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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