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과 나경원’ 그 둘을 바라보는 이은재

입력 2018-05-14 09:03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7회 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나경원(오른쪽) 의원과 배현진 송파을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앉은 사람은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