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광주서 모발이식 수술받던 40대 남성 심정지 사망
입력
2018-05-12 14:23
수정
2018-05-12 14:26
픽사베이 자료사진
40대 남성이 모발이식 수술 중 사망했다.
광주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12일 “개인병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던 A씨(46·무직)가 심정지 증상을 보여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쯤 남구의 한 병원에서 수면마취 상태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및 병원 관계자 진술, 부검을 통해 A씨의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