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샘(IPSAEM), 봄내음 풀기는 솔로로 돌아오다...첫 번째 싱글 ‘안녕, 봄’ 발매

입력 2018-05-11 11:15

지난 12월 잎샘X유빈 '같은 맘일까'로 수줍은 사랑을 노래하던 잎샘(IPSAEM)이 5개월 만에 봄내음 물씬 풍기는 솔로로 돌아왔다.

잎샘(IPSAEM)의 첫 싱글 앨범 ‘안녕, 봄’은 4월의 끝자락에서 봄을 맞이하며 어쩐지 설레고 자꾸만 웃음이 나는 마음을 잎샘만의 싱그러운 음색으로 실력있는 연주자들과 작업자들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나 이번 곡에서는 겨울 지나 어느새 찾아온 봄이 그저 좋아서, 기다림조차 즐거워지는 파릇하고 소박한 감성을 통해 떠오르는 감미로운 여성 보컬 신예 잎샘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잎샘은 첫 번째 싱글 ‘안녕, 봄’을 시작으로 앞으로 솔로로서 다양한 모습을 비출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