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이 10일 정기 점검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0일(목) 점검 및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는 이날 오전 2시부터 11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신규 콘텐츠 오픈 및 편의성 개선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이 늘어났고 동시에 신규 영지가 추가됐다. 또한 동일한 장비 타입간에는 강화 전환이 가능하게 돼 기존 장비의 강화 수치를 원하는 장비로 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장착 중인 장신구 외에 다른 종류의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보조 장신구 시스템도 개선됐다. 또한 기존의 혈맹 전쟁 방식을 개선하여 동맹이 참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고 장비·소환석 던전의 전서버 매칭 시스템이 오픈된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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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