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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준기, 김진민 감독과 11년만의 작품
입력
2018-05-08 16:31
배우 이준기가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진민 감독. 배우 이준기와 김진민 감독은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11년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다. ‘무법변호사’는 12일부터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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