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패혈증 사고 발생한 강남의 한 피부과

입력 2018-05-08 15:17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미용시술을 받은 환자 20명이 집단으로 패혈증 증상을 보이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 과학수사대가 조사에 나섰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고 발생 피부과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