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상 첫 성추행조사단, 활동 종료…안태근 등 7명 기소

입력 2018-04-26 11:34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회복을 위한 진상 조사단장 조희진 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검찰 내 성추행 및 인사불이익 의혹과 관련된 수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