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 문 대통령-김여정 오찬…김정은 친서 전달할까?

입력 2018-02-10 13:22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들어서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로 보이는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