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과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 입학, 졸업과 한 해를 보내는 홀가분함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 입학의 기대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졸업, 입학,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의 조명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미래를 밝혀주는 의미의 LED 스탠드를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최근에는 디자인도 예쁘고 활용도가 높은 유명디자이너의 갓이 없는 다관절 스탠드가 인기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 LED 스탠드는 깔끔하면서도 특유의 미학적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제격이며 디자인 가치를 인정 받아 미국 시카고 아테나에움 굿디자인 수상, 독일 뮌헨 국제현대미술관(Pinakothek der Moderne)에 영구 소장 전시되어있다.
인테리어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라문 아물레또는 집안의 분위기나 사무실의 인테리어를 전환하는데 활용도가 높아 집들이 선물 혹은 개업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물레또는 이탈리아어로 ‘수호물’이라는 뜻으로 모든 사람의 행복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제품 바닥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전하는 ‘이 램프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questa lampada porta fortun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미래를 밝혀주는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연말연시, 졸업, 입학, 개업 축하선물로 추천한다.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 LED 스탠드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 다관절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저발열, 저전력 기능이 뛰어나 집들이, 개업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간편한 터치만으로 슬리핑 모드를 포함하여 사용자 환경에 맞춰 51단계 조도 조절이 가능하여 나이트 침실스탠드 조명 또는 무드 조명으로도 사용 할 수 있고 슬리핑 모드는 아기 수유 및 환자 케어에도 적절하다.
수험생 및 학생을 위한 입학선물로도 제격인 라문 아물레또 LED스탠드는 시력 보호 조명으로 유명하다. 자외선, 적외선, 플리커(빛 깜빡임 현상)가 없고 블루 라이트 위험성이 낮아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눈부심을 방지하고 빛을 균일하게 해주는 허니콤 렌즈 덕분에 오랜 사용시간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쓰지 않았다는 RoHS인증과 빛이 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 생물학적 안전성 인증도 받았다.
라문의 아물레또 제품은 공식 판매처 및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과 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 직영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직영몰과 직영 매장은 인그레이빙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