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호텔에서는 이런 느낌

입력 2018-01-30 11: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러브 인 더 발렌타인 패키지’를 내놨다. 풍선으로 객실 안을 가득 메우고 객실 내 초콜릿 요리와 와인 등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하루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 분홍 빛깔의 배쓰 밤으로 더욱 향기롭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가 주중이기에 미리 축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러브 인 더 발렌타인 패키지’는 발렌타인 데이 당일뿐만 아니라 전 주인 2월 9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추가 금액 지불시 클럽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객실 그리고 보다 넓은 공간인 스위트룸에서도 ‘러브 인 더 발렌타인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3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