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남북합동문화공연 취소는 통일부 장관의 책임"

입력 2018-01-30 10:57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난 23일자 노동신문을 들어보이며 "금강산 남북합동문화공연 취소는 통일부 장관의 책임이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