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정현, 달라진 위상

입력 2018-01-28 19:46

한국인 최초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올린 정현(22, 한국체대)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인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