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탠다드는 미국 FDAOTC까지 등록되었던 천연물 유래 바세린 대체물질 세라바인(Ceravine)부터 스포츠 전문가용 스킨케어 브랜드 글룩(Glück)까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후원하고 있다.
㈜바이오스탠다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자사의 독자적인 기능성원료들(더마쉘, 안티펙트, 세라바인, 사차인치오일 등)이 처방된 동계스포츠용 보습크림 ‘글룩 올파인 에디션 크림(Glück-Al’fine Edition Cream)’을 선수맞춤으로 한정 개발하여 국가대표 스키선수들을 비롯하여 대한스키협회관계자까지 약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업체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국가적인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인데다, 지난 2015년부터 국가대표 스키선수들의 스킨케어 제품을 후원하고 있는 만큼 올림픽을 앞둔 현재 특별한 후원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혹한기에서 훈련하고 올림픽을 치르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