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질문은 그만’

입력 2018-01-24 11:14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