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귀여운 모자와 함께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송혜교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게 한다. 송혜교가 “My sis”라는 글과 함께 올린 지인과 찍은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남편 송중기와 함께 파리로 떠난 송혜교는 22일 파리 패션위크 크리스찬 디올 오뜨 쿠튀르 쇼에 참석했다.
지동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