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판 증인 신분으로 법정 향하는 안봉근

입력 2018-01-22 10:24

안봉근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정점' 박근혜 전 대통령 11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