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반 트럼프 집회

입력 2018-01-21 16:21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인 이날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이민, 낙태 등에 관한 그의 정책에 반대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