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마치고 이동하는 현송월 단장

입력 2018-01-21 14:43 수정 2018-01-21 14:44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동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점식식사를 마치고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1박2일동안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을 둘러보면서 무대 조건과 필요한 설비, 객석의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