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맞잡은 최문순 지사와 이혜인 선수

입력 2018-01-21 14:25

21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대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강원도 성화봉송 출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육상 기대주 이혜인(17) 선수가 성화를 들어올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