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응원 문구가 붙여진 총 100대의 시내 간선버스 운영을 시작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101번 버스에 마스코트와 응원문구가 붙여져 있다.
뉴시스
서울시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응원 문구가 붙여진 총 100대의 시내 간선버스 운영을 시작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101번 버스에 마스코트와 응원문구가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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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로 알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입력 2018-01-18 17:49
서울시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응원 문구가 붙여진 총 100대의 시내 간선버스 운영을 시작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101번 버스에 마스코트와 응원문구가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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