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꼼수’ 이마트 고발기자회견

입력 2018-01-17 12:31
민중당 이경자(왼쪽 네 번째) 부대표를 비롯한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참가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최저임금 꼼수 폭로에 부당노동행위 보복, 노동존중사회 역행하는 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중당 이경자(왼쪽 네 번째) 부대표를 비롯한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참가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최저임금 꼼수 폭로에 부당노동행위 보복, 노동존중사회 역행하는 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