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장 들어서는 남-북

입력 2018-01-15 14:24

15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전체회의를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