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터텍스(대표 조영화)는 글로벌 라인선스 침구 “엘레강스 파리”를 런칭한다.
미래인터텍스는 지난 1991년 섬유업체로 설립해 침구업체 납품을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껏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을 통해 공급되는 유명 침구 브랜드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ODM(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 납품을 하며 기술력을 쌓아 앞으로는 Elegance paris home 전문 침구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엘레강스 파리 홈은 본사 직영 쇼룸과 전국 대리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구매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왔다.
2018 S/S 신제품을 시작으로 엘레강스 파리 홈은 침구를 중심으로 공간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