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팔짱 낀 준장 진급자의 배우자

입력 2018-01-11 17:59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육군 심동현 준장에게 삼정검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