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닫은 손경식 회장

입력 2018-01-08 15:08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한 뒤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CJ그룹의 손경식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한 뒤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CJ그룹의 손경식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