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인근 야산서 치솟는 불길

입력 2018-01-07 12:10

7일 오전 2시56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옆 한 야산에 묻힌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이 치솟고 있다. 송유관에서 치솟은 불길은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꺼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