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인근 야산서 치솟는 불길
입력
2018-01-07 12:10
7일 오전 2시56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옆 한 야산에 묻힌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이 치솟고 있다. 송유관에서 치솟은 불길은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꺼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