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 분할 어렵도록 법 개정

입력 2018-01-03 09:18

지난해 12월6일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서쪽벽과 바위사원.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2일 이스라엘의 어떤 지역도 120명 의원 중 80명 이상의 동의 없이는 통치권을 양보할 수 없도록 법을 개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