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올해의 선수상 이대훈-비앙카

입력 2017-12-05 09:34

4일(현지시각)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래디슨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태권도연맹(WT) 갈라어워즈'에서 조정원(가운데) 총재와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수상한 이대훈, 비앙카 워크던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