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서 만세 외치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7-07-19 13:36

제12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만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