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해군, 동해 추락 헬기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인양

입력 2016-09-27 18:51 수정 2016-09-27 18:54

해군은 27일 오후 6시쯤 통영함에 탑재된 ROV(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수심 1030m 해저에서 링스헬기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한 시신은 정조종사 A대위로 확인됐다. 

이명희 온라인뉴스부장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