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목회자 자녀가 부모의 든든한 동역자로 설 수 있도록…”

입력 2016-08-09 11:02

PK 러브의 사역 목표는 PK(목회자 자녀)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목회자인 부모의 동역자가 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PK들은 자신의 아픔을 전문 상담사나 유한영 대표에게 털어 놓으며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