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돌미로 담 위를 걷는 가족

입력 2016-07-14 22:24 수정 2016-07-14 22:28

충북 충주의 탄금대 인근 세계무술공원의 돌미로 석벽 위를 가족이 걸어가고 있다. 남한강의 호박돌로 담을 쌓아 미로로 만들었다. 미로 너머에는 남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