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역동적인 브랜드 세계 3위

입력 2016-06-26 13:57 수정 2016-06-26 15:45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브랜드에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PO미디어브랜드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역동적인 기업 100개 중 3위에 올랐다. 

구글이 1위, 아마존이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나이키와 인텔, 미국항공우주국(NASA),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레노버 등이 상위 10위에 올랐다.

IPG미디어브랜드는 미국과 영국, 독일, 중국, 인도 등 세계 5대 주요 시장에서 1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200여개 브랜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조사는 민접성 반응성 혁신성 사회성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캠페인 아시아퍼시픽과 닐슨이 뽑은 '2016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