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다음세대 목요집회, 4월 7일 포항장성교회서 개최

입력 2016-03-17 09:41

포항지역 다음세대 목요집회가 4월 7일 포항장성교회에서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사진)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5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이상학 목사(포항제일교회), 천태식 목사(예수전도단 포항지부장), 조지훈 목사(기쁨이있는교회), 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임우현 목사(하늘향기교회), 윤순덕 목사(선교대구 대표),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 등 8명의 목회자로 선정됐다.

?오프닝 찬양은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찬양팀, 포항제일교회 청년부찬양팀, 기쁨의교회 청년부찬양팀, 글로리어스 워십팀(예배인도자 이길우 전도사), 포항장성교회 청년부찬양팀,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찬양팀, Union christ 찬양팀(오주혁 전도사), 글로리어스 워십팀(예배인도자 이길우 전도사)이 차례로 인도한다.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예장통합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가 주최하고 포항노회 교육자원부, 포항장성교회, 포항극동방송, 포항CTS가 후원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