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읍교회>는 국민일보 전정희 선임기자가 지난 6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코너다. 성읍은 고을을 뜻하는 옛말로서 성읍에 남겨진 교회들의 역사와 문화, 선교사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운 교회길> 시리즈는 국민일보 전정희 선임기자가 쓰고 곽경근 선임기자가 사진으로 담아 2011년 연재한 시리즈 기사다. 올해 책으로도 출간된 이 시리즈에는 강원도 철원 장흥교회에서부터 제주 남단 모슬포교회까지 저마다 교회들이 지닌 사연과 세월,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곳에 교회가 있었네> 시리즈는 국민일보 김경택 기자가 지난해 전국 8도의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교회의 역사와 주변의 맛집 등을 다룬 연재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