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바비큐장 화재 담양 H펜션 등 압수수색

입력 2014-11-17 16:23

전남 담양경찰서는 펜션 바비큐장 화재 사건과 관련, 17일 오후 담양군 대덕면 H펜션 관리시설과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업주 부부와 아들 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담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