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마을 어르신들의 다듬이 공연

입력 2014-11-12 21:25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농촌 아낙의 하루 일상을 주제로 다듬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4 전국생활문화 동호회 최고령 참가팀인 다듬이 공연단은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생활문화동호회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