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수능 수험생과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목요예배’를 13일 오후 7시20분 부산 연산동 브니엘교회(김도명 목사)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과 수능일에 하루를 푹 쉰 중·고교생 등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날 강사는 김현철(행복나눔교회·코스타 강사) 목사가 맡고, 찬양은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팀이 맡아 다음세대들에게 비전과 용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수능수험생 목요예배, 13일 브니엘교회에서 개최
입력 2014-11-1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