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리 옷 입은 환풍구

입력 2014-10-29 17:06
지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 이후 환풍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부근 환풍구에 인부들이 유리벽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2014년10월29일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