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뇌졸중의 날

입력 2014-10-29 15:29
세계 뇌졸중의 날(10.29)을 맞아 29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에서 세계뇌졸중기구와 의료기구 제조업체인 코비디엔이 뇌졸중 퇴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캠페인을 열어, 문지애 아나운서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뇌졸중 환자 발생시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